하긴 쿠팡 건물은 바닥 면적만 2만 평이니 그 보다는 좀 작다. 금년도 다 가고, 꽃 피는 봄이 오면 전체 공정의 어디 쯤을 해내고 있을까. 그래도 부실공사 염려는 전혀 없다. 무식하게도 진행구간을 두터운 천막으로 마치 대형 비닐하우스처럼 설치를 해가며 열풍기를 돌려 영상 20도 이상으로...
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9.9㎡와 열풍기 1대, 감귤나무 8그루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. 소방당국은 현장조사 결과... 문서 저장하기... [오늘의 쇼핑] '감귤부터 사우나까지' 롯데백화점, 쿠팡이츠, 킴스클럽, 이마트,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, '불로초 감귤 더 블랙' 콜라보 상품 출시...